공동폭행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성공사례
2026-01-27
안녕하세요.
이호진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공동폭행' 사건의 성공사례 하나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남학생들끼리 친하게 지내다보면,
친구의 싸움에 같이 휘말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실질적인 주인공격인 가해자가 아니더라 하더라도,
주변에 있었던 것만으로,
현장에서 추임새를 넣는 것만으로도 폭행의 방조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사건도 비슷한 사건이었고,
싸움의 주체는 아니었으나 그 현장에 있었고 주동격인 가해자와 친한 친구 사이였으며,
행동에 동조를 하였기에 함께 공동폭행(상해) 건으로 검찰 송치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싸움에 휘말리게 된 경위에 대해 잘 설명드렸고,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인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측과도 변호사의 중재를 통해 형사조정절차에서 원만히 합의가 이루어져,
다행스럽게도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로 사건을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나 재판에 사건을 부치지 않겠다는 검사의 결정 입니다)
모쪼록 본인의 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친한 친구가 연루되었다 하더라도
싸움현장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판례는 공동폭행(상해) 사안에서 함께 있어 망을 본 것 만으로도
폭행(상해)의 공동정범으로 판시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사건(소년 보호 사건,소년 재판)은 일반 형사 절차와 그 진행이 많이 다른 특수한 사법 절차 입니다.
따라서 일반 형사 사건 전문가가 아닌 소년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와 함께 준비해나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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